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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는 구멍동굴에서 뛰어올라 천장부분의 불길을 바라보고 리레이는 어딘가 보면 자랑스러운 분위기 같았습니다. 반대로 리레이의 스토퍼가 되는 코하쿠는 책속에서 어찌하고 있는지 보면 코하쿠는 지친듯한 숨을 내쉬고 있었고 루카토와 히노는 미소 토우토비는 주인공이 보기에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도통 알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워 하는 분위기는인듯합니다.주인공도 제 2층의 던전이 이정도면 3층도 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인공의 옆에 있던 남자만 표정이 다른이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센스]라고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강함을 목표로 하는 VRMMORPG――[온리 센스 온라인].
여름 이벤트에서 활약하여서 윤의 가게 [아트리옐]의 지명도는 급상승. 지인들에게서도 부탁이 계속 들어오고 도서관 탐색이나 합성 몹 제작 등 충실한 생산 라이프를 보내던――그런 윤에게 최대 난이도의 의뢰가. 그것은 ‘생산 길드’의 결성! 더군다나 그 역할은 톱 생산직 세 명도 버거워하는 희귀 아이템 [길드증]을 입수하는 것……!!
자금을 모아서 살 것인가, 고난이도 길드 퀘스트 공략에 임할 것인가. 신참 생산직 윤, 지금 각성의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