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완결이라는 비교적 적은 권수인 라노벨줄거리를 간략하게 보자면 주인공은재능이 없눈 10년차 베테랑 모험가가인데재능의 한계라는 벽에 부딛혀 은퇴를 고민중이었다가노예 호위 의뢰를 하던 중 만난 엘프 소녀에 의해 다시 새롭게 모험가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이다일러스트도 예쁘고 스토리도 재밌는 라노벨 인듯그리고 권수도 적어서 부담없이 살 수 있다
영웅을 동경해서 검을 쥔 지 벌써 10년.
같은 세대의 동료들이 잇따라 은퇴하는 가운데, 자신도 슬슬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려 했던 모험가 이그니스.
그런 그가 호위 임무 중에 만난 건 죽지 못하는 저주를 짊어진 노예 엘프 소녀였다.
그녀 덕분에 목숨을 건진 이그니스는 전 재산을 털어서 그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그 결단이 그의 운명을 크게 바꿀 줄은 꿈에도 모른 채…….
한계의 벽을 깨부숴라! 지금 베테랑 모험가의 역전극이 시작된다!
프롤로그
제1장
막간 ~실비아의 기억~
제2장
제3장
막간 ~마르시아의 기억~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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