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힘차게 기지개를


교회 장로님의 소개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한국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글이다1부 나는 섬기기 위해 왔노라 섬김과 베푸는 삶을 살다 가신 분-향산 한영제 장로를 기리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 윤동주 70주기 / “제자 옥한흠” 김 장로의 ‘허사가’ / 사랑의 장기 / 마부 / 빵가지 언더우드 가(家) / 서상륜·이수정 / 인요한 / 이연옥 박사 엘빈 토플러 / 강영우 장로 2부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인간관계 / 노년을 위한 격언 /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겨울왕국 덕유산 / 운동이 약이다 / 동방박사 ‘알타반’ 목소리 / 지도자상 / 말, 말, 말… / 다시 새겨보는 《삼국지》 실로암과 나 / 리더십 / 대인대화법(對人對話法) / ‘실버’ 세대 자기희생 / 천사들 / 성탄 선물 / 노년과 건강 링컨의 기도 / 증언 / 마라톤 / 발목 펌프운동 목사를 갈망 / 녹색의 빛 / 장로 11계명 / 떠나자! 참 목회자 / 산(山) / 건강 등산법 《성(聖) 수의(壽衣) 결사단》 / 《완장》 / 무병장수 감사 ‘2007’ / 새 목회자상 / 노년 건강 / 성지순례 3부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간통죄에 대한 대안 / 동성애 / 국가안보 / 북한 인권 도덕성 / 나라 걱정 / 대통령들 / 권능의 회복 경제 기적 / 히말라야 시다 / 역사 바로 보기 / 한동대 광복과 현실 / 386세대 / 역사의 교훈 / 기독교학교 세브란스 / 6월과 북한 / 한미동맹 / 폭력 시위 사학법 재개정 / 대선 개입 / 사이버 교회 나라 바로 세우기 / 기독교 교도소 / 나눔과 기쁨 기도할 때 / 해외 선교 / 좌파세력 / 우파 분열 17대 대통령 / 사회적 책임 / 기도 / 신천지 면허의사 100주(周) / 제헌국회개회기도문 / 평양봉수교회 사무총장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 북한(北韓) 김정일 / 연합사업 / 300만 성도운동 / 재한몽골학교 제암리교회 / 출산율 / 순교자기념주일 / 6·25사변 북한 교화소 / 녹색성장 / 한류 / 신성장동력 박정희 재조명 / 힘내라, 한국교회 / 목·장 갈등 신망애육원 / 이밥에 고깃국 / 대통령직 / 성장동력 WCC 공개강연 / 새만금 / G20 정상회의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 선거와 평가 / 발 씻는 총회장 김씨 왕조 / 판소리 / 파벌 / 돈 선거


1부 나는 섬기기 위해 왔노라

섬김과 베푸는 삶을 살다 가신 분-향산 한영제 장로를 기리며-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 / 윤동주 70주기 / 제자 옥한흠
김 장로의 ‘허사가’ / 사랑의 장기 / 마부 / 빵가지
언더우드 가(家) / 서상륜·이수정 / 인요한 / 이연옥 박사
엘빈 토플러 / 강영우 장로

2부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인간관계 / 노년을 위한 격언 /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겨울왕국 덕유산 / 운동이 약이다 / 동방박사 ‘알타반’
목소리 / 지도자상 / 말, 말, 말… / 다시 새겨보는 삼국지
실로암과 나 / 리더십 / 대인대화법(對人對話法) / ‘실버’ 세대
자기희생 / 천사들 / 성탄 선물 / 노년과 건강
링컨의 기도 / 증언 / 마라톤 / 발목 펌프운동
목사를 갈망 / 녹색의 빛 / 장로 11계명 / 떠나자!
참 목회자 / 산(山) / 건강 등산법
성(聖) 수의(壽衣) 결사단 / 완장 / 무병장수
감사 ‘2007’ / 새 목회자상 / 노년 건강 / 성지순례

3부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간통죄에 대한 대안 / 동성애 / 국가안보 / 북한 인권
도덕성 / 나라 걱정 / 대통령들 / 권능의 회복
경제 기적 / 히말라야 시다 / 역사 바로 보기 / 한동대
광복과 현실 / 386세대 / 역사의 교훈 / 기독교학교
세브란스 / 6월과 북한 / 한미동맹 / 폭력 시위
사학법 재개정 / 대선 개입 / 사이버 교회
나라 바로 세우기 / 기독교 교도소 / 나눔과 기쁨
기도할 때 / 해외 선교 / 좌파세력 / 우파 분열
17대 대통령 / 사회적 책임 / 기도 / 신천지
면허의사 100주(周) / 제헌국회개회기도문 / 평양봉수교회
사무총장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 북한(北韓)
김정일 / 연합사업 / 300만 성도운동 / 재한몽골학교
제암리교회 / 출산율 / 순교자기념주일 / 6·25사변
북한 교화소 / 녹색성장 / 한류 / 신성장동력
박정희 재조명 / 힘내라, 한국교회 / 목·장 갈등
신망애육원 / 이밥에 고깃국 / 대통령직 / 성장동력
WCC 공개강연 / 새만금 / G20 정상회의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 선거와 평가 / 발 씻는 총회장
김씨 왕조 / 판소리 / 파벌 / 돈 선거


 

나무집

나무집그림책시렁 68《나무집》마리예 톨만·로날트 톨만여유당2010.6.10. 나무는 자라면 자랄수록 줄기를 올리고 가지를 뻗을 뿐 아니라, 잎도 꽃도 더욱 눈부시게 내놓습니다. 작은 씨앗 한 톨일 무렵에는 그저 고요히 잠자는 숨결이었고, 싹이 터서 가느다란 줄기를 처음 올린 뒤에는 차츰차츰 햇볕을 머금으면서 밝은 사랑으로 깨어납니다. 나무를 가지치기해야 하지 않습니다. 나무 스스로 알맞게 가지를 쳐냅니다. 사람은 나무를 써야 할 적에 알맞게 베어서 쓰면

hmna.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