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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워크북 6세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이 시리즈를 애용하고 있어요. 두뇌 관련 워크북들도 여러 권 구매해봤는데, 아이 나이에 비해 수준이 높다보니 아이도 힘들어 하고 부모 입장에서도 마음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나이에 비해 객관적으로도 어렵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누리과정을 토대로 해서 그런지 진짜 나이 그대로 적용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도 저도 부담없이 즐기면서 하고있어요.

집에서 배우는 하루 10분으로 유치원 누리과정 완전 정복!

매일 아침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유치원에 가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하지요. 그런데 소중한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루에 딱 10분, 하루 10분 워크북을 풀며 대화해 보세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이의 생각은 어떤지 등 소중한 우리 아이의 유치원 생활이 한눈에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