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점프 JUMP 썸네일형 리스트형 닉 부이치치의 점프 JUMP 초2 리딩맘 시간에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줬는데...모두 눈이 동그래져...관심있게 듣고 보았습니다.초등때도 외모 말투로 따돌림이나 놀림받기도 하는데..닉 아저씨는 이런 외모로..죽을결심도 했지만..다시 소망을 품고... 수영도 그림도...결국 전세계를 다니는 스피커가 되어 예쁜아내와 아이들넷을 얻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에어른아이들도 감동.감격한 얼굴로 책 빌려달라고해서 교실에 두고오기까지 했습니다.. 팔다리는 없지만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닉 부이치치 아저씨를 만나보자!!팔이 없어도 허그를!다리가 없어도 스케이트보드를!발가락 두 개로 점프를!닉 부이치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전문 강연자이다. 팔다리 없는 해표지증으로 태어났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