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
주인공이 애인과 헤어지기를 결심하면서 빈 시간을 친한 친구 셋과 맛있는 아침식사를 즐기는 이야기다. 사실상 주인공은 친구들을 포함한 넷. 또 다른 인물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에피소드마다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고민이 있음>맛있는 아침식사를 함>무언가 계기가 되어 마음을 다잡음>어찌저찌 문제 해결 패턴을 반복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지루했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음식에 끼워맞췄달까. 음식 그림은 마음에 들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만족스럽지 않았다.따듯하고 부드러운 맛이 지친 마음에 스며든다?.도쿄에 사는 28살 사토 마리코는 편집자인 소타로와 7년 째 동거 중이지만 무기력한 생활에 환멸을 느낀다. 풍성한 아침식사를 즐기는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연인과 헤어지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아침식사를 돌아본 후 새로운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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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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