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생각
* 아래 글은 예술 잡지 B-art에 실은 서평입니다. ============================================================================================== 최근 실내수영을 하던 동료들이 내가 하는 바다수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날 아주 간단한 코스로 해운대 A등대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잡았다.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으로 입수. 그러나 부표까지 가던 도중, 김상수 형은 발이 닿지 않는 공포에 직면해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갔고, 김현길 형은 부표를 넘어가다 패닉이 왔다며 돌아갔다. 저들은 다음 주에 오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현길 형은 다음 주에 거대한 라이프 가드를 들고 등장했다. 형은 이게 있으면 저기까지 갈 수 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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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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