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생각
* 아래 글은 예술 잡지 B-art에 실은 서평입니다. ============================================================================================== 최근 실내수영을 하던 동료들이 내가 하는 바다수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날 아주 간단한 코스로 해운대 A등대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잡았다. 약간의 설렘과 두려움으로 입수. 그러나 부표까지 가던 도중, 김상수 형은 발이 닿지 않는 공포에 직면해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갔고, 김현길 형은 부표를 넘어가다 패닉이 왔다며 돌아갔다. 저들은 다음 주에 오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현길 형은 다음 주에 거대한 라이프 가드를 들고 등장했다. 형은 이게 있으면 저기까지 갈 수 있을 거..
카테고리 없음
2024. 2. 3. 05: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해토머리 2/2 (외전증보판)
- 이명박 시대의 대한민국
- 남자는 나쁘다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 설민석 한국사능력검정 개념완성 중급편 (3
- 울트라 소셜
- 무한동력 2
- 배트맨 이터널 Vol. 3
- 4급)
- 바뀐 5년의 전망
- 비도귀환 8-2
- 스마트 스웜 The Smart Swarm
- Whittington
- 고백 예행연습 02권
- 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 착한 마카롱
- 감독을 말하다
- 피어라 돼지
- 하늘 창
-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 2016-2017
- [대여] 중고차 사기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들
- 예쁜 수채화 레시피
- 매혹하는 식물의 뇌
- 발표하기 무서워요!
- 연애편지의 기술
-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 30권의 투자학 바이블
- 밥 먹고 갈래요? 1
- 이상과 모던뽀이들
- 마음의 줄을 고르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