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준비하는 맞춤형 특목고 공부법
벌써 큰아이가 6학년이고 작은 아이들이 3학년이 되니 늦기도 이르기도 하다.. 가슴에 와 닿는 말들이 절절한데 문제는 아이가 절절히 느끼기에는 너무나 어린시절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설득하는 방법도 알 수 있었으면 싶었다. 다 컸다 싶으면 어느날 뜬금없이 "엄마, 근데 왜 열심히 공부해야해?" -- 라고 묻거나 그 옆의 동생은 "특목고 가서 좋은 대학 가려구, 그치 엄마?" 하는 거다.. 이런 식의 대화를 오가며 어찌 4학년부터 특목고를 위한 시간계획이니 하는 방향으로 해 나갈 수가 있을까..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지들이 공부할 때 쯤에도 뒤쳐져있지 않도록 선행을 하는 학원을 보내는 것이다. 나도 뭐랄 수는 없지만 특목고를 꼭 가야할 것 같고(안되면 나름 위로하며 일반고에서 최상위를 유지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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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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