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넥서스 독학 일본어 첫걸음 극찬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편집은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지만 내용이 조금 어설퍼요 초보 중에서도 왕 초보 분들께만 권해드리고 싶어요 왠만큼 가나를 알고 단어를 아시는 분들은 절대 이 책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내용이 쉬운 것을 떠나 일상 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회화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너무나 기본적인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입니까? 등의 문장이 대부분이에요 이런 건 중급책을 통해서 혹은일본 영화/드라마 몇 편만 보면배울 수 있는데아깝지 않나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배우고 싶거나 전혀 일어에 흥미가 없는 왕초보 분들께는 좋을 것 같아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가나 위에 한글 독음이 쓰여있네요 이런 책으로 공부하면 습관이 되어서 일어 실력 향상 안 돼요 유의 하셨으면 합니다일본어의 문자인.. 더보기 이모의 결혼식 1. 도서명:비룡소 창작그림책,이모의 결혼식2. 저자: 선현경3. 판형:290*220*15mm4. 가격:9,000원5. 페이지:32쪽6. 내용 구성: 생각보다 텍스트가 길었다. 독특한 그림체였다. 취향을 탈 수도 있을 것 같았다.7. 비평, 감상:이 책은 다문화를 다룬 책이다. 외국인인 이모부를 주인공이 받아들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아쉬운 것은 나오는 외국인이 백인뿐이라는 것이다. 신부님의 피부색은 갈색인데 그렇다고 그가 인도인이나 흑인인 것은 아니다. 결국 여기에 나온 외국인은 백인뿐이다. (나는 사실 백인을 백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백인이라고 해서 전부 다 하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종을 색으로 나누는 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이제 정.. 더보기 굿모닝, 굿모닝? 이 책은 참 간단하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52 가지의 아침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 예쁜 디자인의 책에 레몬 향은 상큼한 기분을 더해준다.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렸다. 그만큼 간단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지만 실천으로 인해 하루가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아침시간의 활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고 상쾌하게 맞은 아침은 하루를 즐겁게 해준다. 아침에 티비를 켜지 않고, 현관의 신발을 정돈하고 음악을 듣고, 스케줄 체크, 휴대전화 전원 끄기 등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나 실천 못한 것과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방법들이 공존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아침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현관의 신발을 정돈하기보다.. 더보기 백제 시대 보물찾기 1~2 세트 제가 주문한 랍니다.백제시대는 이 두권이면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말씀^^ 전 보물찾기 시리즈만 구입을 했는데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지와 해설지도 함께보내주셨더라구요^^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기출문제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지를 구입하면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지까지 증정해주는 건가요^^재정가 도서이다보니 가격도 핫하게 구입한데다가,이런 서비스 너무 좋죠^^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문제들은제가 백제시대의 보물찾기를 구입했기 때문에"백제시대" 편으로면 요약해서 보내주셨어요.친절하게 정답과 해설지도 보내주셨는데,해설도 잘 되어 있더라구요!나머지 시리즈들도 다 구입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걸요^^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우리 역사 바로 알기기원전 .. 더보기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좋아요 가을에 어울리는 책인듯싶네요광화문글판, 지난 25년의 여정을 담아내다!광화문 사거리에서 발길을 멈추고 어딘가를 향해 미소 짓는 사람들.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 내걸린 광화문 글판을 바라보는 것이다. 1991년 신용호 창립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글판은 2015년 25돌을 맞이했다.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는 지난 25년간 광화문글판을 장식했던 글들과 더불어 원문 전체를 수록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글판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시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했다.고은 시인의 시 《낯선 곳》,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등 이 책에는 시민들에게 긍정의 힘을 일깨워준 광화문글판의 지난 모습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을 부록으로 구성했다. 또한 광화문글판 제작 과정, 대.. 더보기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터는 없네 네덜란드 개혁교회가 바르게 개혁되고 세워지기 위한 프롱크 목사의 외침은 지금 우리 한국 교회를 향해 있는 것 같다. 모든 주제 속에서 진리를 향한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마틴 루터로부터 시작된 종교 개혁의 외침이 때로는 왜곡되고 오해되어 온 부분이 많이 있다. 잘못 이해되었다면 그것들을 바로 잡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바로 개혁의 길일 것이다. 진리에 대해, 교리에 대해 확신하고 있지 못한다면 어찌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할 수 있겠는가. 프롱크의 외침을 통해 그런 확신에 찬 모습을 발견한다. 진리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과 확신이 우리 시대에도 더 많이 발견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 더보기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1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 만큼 알게 됐고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터라 약간은 질리기도 한다. 이제 DC의 영화들도 나오기 시작할 텐데 이미 친숙한 거물급 캐릭터들 뿐이라 역시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가끔은 분식 같은 느낌의 B급 히어로 쪽으로 시선을 돌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발견한어소리티도 의외로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쉐다가 지구에 수확을 하러 올 때, 일곱 용사가 놈들을 꺾는다고 했네. 그래서 놈들은 일곱으로 구성된 팀을 겨냥하지." 한 명 한 명은 캐릭터가 약하지만 팀으로 움직일 때 돋보이는 히어로팀의 이야기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세븐 솔저스는 아직까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각자 활동한다는 게 독특하다. 적들이 자신을 무찌른다고 예언된 팀을 미리 제거.. 더보기 Longman VOCABULARY 처음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수업시간에 쌤이 영어단어의 어원/유래를 알면 단어를 이해하게 되어서 잘 외울 수 있게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무작정 외워지지도 않는데 머리에 쑤셔박기 식으로 외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다. 나한테 이 책은 별 네개 짜리 책이다. 영단어를 외우는데 도움은 주지만 확실히 이해를 시켜주는 데에는 부족한 감이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어원설명으로는 영단어를 이해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좀 더 자세한 어원/유래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iBT, SAT, GRE, TOEIC, TEPS를 기준으로 빈도별 필수, 핵심 어휘를 표제어로 제시하고 가급적 많은 동의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예문은 일차원적인 문장을 배제하고..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