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피터 밀러 저자 피터 밀러(PETER MILLER)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1992년부터 의 선임편집자로 활동하며 밀림의 침팬지에서 고고학, 고대 이집트 문명까지, 전 세계에 걸쳐 생생한 자연과 인류의 모습을 취재하고 기록했다. 영장류학자인 제인 구달과 다이앤 포시, 설치 미술가 마크 젠킨스, 마틴 스미스와 윌리엄 힛문 등의 작가는 물론이고 존 글렌, 에드먼드 힐러리 등의 탐험가들과 함께 집필 활동을 해왔으며, 의 프로그램에 작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책 에서는 리더나 지휘자 없이도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무리를 스마트 스웜 이라 명명하고 이들의 행동 패턴을 통해 21세기 사회의 키워드인 집단지성의 과학적 토대를 대중적으로 설명해냄으로써 협동의 과학을 창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에서 잊힌 두 이름이다. 하나 신인과 관련된 자들 중 강호에 남은 마지막 존재들이기도 하다.남대정은 장강 아님에 있는 대정신검 진 노야를 가리켰다. 정협의 대명사로 수십 년 동안 협객으로서의 위신을 잃지 않았다.그에 비견할 배분과 위신을 지닌 자는 장강 이북에서 오직 한 명뿐이다. 심지어 그는 검후의 의지를 이었다.신인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어린 시절 납치당한 장가장의 큰 아들이 돌아왔다.어미의 자애로운 유언을 지키고, 동생의 꿈을 지켜줄 것이다.비도라는 별호의 비밀은 숨긴 채 옳지 않은 모든 것을 베어버릴 것이다.71, 심검(心劍)과 활도(活刀).72,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오른쪽이다.73, 각유강호(各有江湖).74, 사막에서 마침내 물을 퍼 올리다. 아트 테라피 우선 책이 ..
재작년, 이상 탄생 백주념을 기념해서 정말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책 역시 그 무렵 나온 책이고 정말 읽고 싶었으나 어떠한 분위기에 편승해서 쏟아져 나오는 책들 치고 내용이 충실한 경우 드물기에 오랜 시간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인물도 잘난 괴짜 천재 이상도 좋지만 난내 고향 서울이 너무 좋고, 그 중에서도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경성 거리에 대해 알수는 없지만아련한향수가 있기에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다 읽는것이 차마 아까워 중간에 다른 책도 읽고 해 가며 읽는 내내 가슴 설레였다.. 난 전생에 모던껄 이라도 되었던걸까?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그 축에 끼지는 못했을것 같긴 하다만은 상상은 해 볼 수 있는 일.. 서울, 문학의 거리를 걷다 에서 본 많은 서울 명소들 ..
설민석쌤을 믿고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한국사를 잘 알지못하는 초보가 재밌게 공부하기에 좋은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우선 구성이 눈에 잘 정리되어 들어오도록 되어 있지 않고요. 장마다 구성도 좀 달라 책의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그리고 내용은 중급책인데도 불구 여러가지가 적혀있어서 중급책보고 고급책보려고했던 계획과 달리 중급책을 보고 기출책을 사서 봤어요. ;; 그런데도 별 문제가 없네요. 아무튼...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직접 책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책표지는 참 예쁜데..하하;; 설민석쌤 강의는 진짜 좋았는데,, 아쉽네요..주요 사건을 연표로 제시하여 일목요연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 할 수 있게 했으며 고등 교과과정 외의 한국사 상식 (유네스코, 해외..
사실 우리 튼이 똘이는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아요~~쑥쓰러워 하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꽤나 잘한답니다.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도 잘 외우고요학교에서도 자기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문제는 튼이 똘이의 엄마입니다.그래서 이책을 보자 마자 제가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이책은 알프레드의 이야기에요알프레드도 저와 같이 남들 앞에서만 서면 심장이 쿵쾅 쿵쾅마음이 두근두근 갈피를 못잡는아이에요~~ 어느날 선생님이 동물을 주제로 글짓기를 한뒤에 한 사람씩 앞에 나와서 발표를 시킨다고 합니다알프레드는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남들앞에서 춤을추거나 길에서 넘어진거 보다도 훨씬 무섭고 긴장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알프레드는 하루종일 가슴이 울렁거리고 숨도 제대로 쉴수 없었어요사실 전 이런 알프레드가 이해가 ..
바야흐로 UCC의 세상이다. 그냥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서 인터넷 시대가 창조되었다면 이제는 만들고, 이야기하고, 노래하며 양방향으로 느끼는 웹2.0의 세계이다. 더 이상 대중문화라는 말이 무색해질정도로 공급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수많은 창작물들에 홍수 속에서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지 모르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영화는, 현대사회의 발달과 함께 인류에게 안긴 매력적인 선물이다. 소설의 이유가 -김현이 말한 의견에 따르면 - 현실에서의 불가능한, 충족되지 못하는 욕구의 발현이라면 영화는 그 실제적인(가시적) 형상화인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영화에 대해 쉽게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인것 같다. 기초적인 영화제작과 카메라 워킹,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어떻게 ..
큰 맘 먹고 사야하는 자동차에 대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유익한 책인 것 같다.중고차 딜러가 직접 썼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믿음이 가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내용은 중고차 딜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중고차 계약을 하며 경험한 것들, 지역별 시장과 인터넷매매시장 등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다.특히 중고차 구매 및 판매 시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그 많던 침수차는 다 어디로 갔을까?이제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의 모든 것. 7년간 500명이 넘는 고객과 1000여 건의 중고차 매매계약을 성사시킨 현직 베테랑 딜러가 중고차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알면 돈 되는 진실’을 낱낱이 드러낸다. 한국소비자원에 따..
밥 먹고 갈래요? 는 우연히 웹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림체가 귀엽기도 하고 음식을 소재로 한 웹툰은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게 있어서...한 화 두 화 보다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소장하고 싶어진 만화입니다. 그래서 1권 구매했습니다! 오묘 작가,, 그림체가... 소장하고 싶게 아주 귀엽구요, 내용도 작가님의실제 생활을 기반으로 한 생활웹툰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구요...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소재로 해서 이야기를 그리는지, 먹음직스럽게 그림을아주 잘 그리시네요! 소장 강추합니다!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 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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